1)曰:

"學而時2)習之, 不亦說(悅)乎?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마다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어떤 친구가 먼 지방으로부터 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人不知而不慍3), 不亦君子乎?"

남이 알아주지 못해도 성내지 않는다면 군자답지 않겠는가?"


1) 선생, 스승. 공자(孔子)를 가리킨다.

2) 주희는 '때마다, 항상'으로 풀이했으나, 고서에 보이는 '以時, 時中' 등의 용법을 본다면 '때에 맞게'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3) (온) 성내다.


학이편에 사용된 한자 PDF 다운: https://cafe.naver.com/eastasianclassics/52

 

https://youtu.be/1twCvRMNZCI

 

논어집주 원문 및 역주(譯注) 학이편 - 술이편 [유료]

https://www.happycampus.com/exam-doc/26356650/

 

<<논어집주(論語集註)>> 원문 및 해석 <학이>~<술이> 시험자료

1장 ⼦⽈: “學⽽時習之면 不亦說(悅)乎아? 有朋이 ⾃遠⽅來면 不亦樂乎아? ⼈不知⽽不慍이면 不亦君⼦乎아?”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그것을 수시로 익히면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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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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