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問禘之說.
子曰: "不知也. 知其說者之於天下也, 其如示諸斯乎!"
指其掌.
어떤 이가 체 제사의 이야기를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알지 못한다. 그 이야기를 아는 자가 천하는 대함은(천하를 다스림은) 여기서 그것(천하)을 보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고 자기 손바닥을 가리키셨다.
1) 如示諸斯: 如示之於斯의 의미로 쉬움을 비유한 표현이다. “그것[之]을 여기[斯]에서[於] 보는 것[示]과 같다[如].”
팔일편에 사용된 한자 PDF 다운 https://cafe.naver.com/eastasianclassics/158
https://youtu.be/LrNd3vOlXmE
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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