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朝聞道, 夕死可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仁)한 곳에 사는 것이 아름다우니 가려서 인한 곳에서 지내지 않으면 어찌 지혜로울 수 있겠는가?”


이인편에 사용된 한자 PDF 다운 https://cafe.naver.com/eastasianclassics/158

https://youtu.be/amDLogBoctk

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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