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士志於道而恥1)惡衣惡食者, 未足2)與議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士, 관료)가 도에 뜻을 두고서도 안 좋은 옷과 안 좋은 음식을 싫어하는 자는 아직 함께 의논하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1) 부끄럽다고 여기다.
2) 충분하다.
이인편에 사용된 한자 PDF 다운 https://cafe.naver.com/eastasianclassics/158
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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