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의 학문을 권하는 글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오늘 배우지 않더라도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고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올해 배우지 않더라도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日月逝矣

세월은 흘러간다.

歲不我延

세원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니

嗚呼老矣

아아! 늙었구나

是誰之愆

이는 누구의 잘못인가?

 

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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