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愼終1)追遠2), 民德歸厚矣.”
증자가 말하였다. “(삶의) 끝을 신중히 대하고 먼 조상을 추모하면 백성들의 덕이 순후함(너그러움)으로 귀결될 것이다.”


1) 終: '삶의 끝, 죽음.'

2) 遠: '먼 과거의 조상.'


학이편에 사용된 한자 PDF 다운: https://cafe.naver.com/eastasianclassics/52

 

https://youtu.be/5W46z_6naxk

모성재에서 월운 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