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을 읽다. 이업(李鄴)
欺暗常不然
어둠을 속이는 것도 항상 옳지는 않은데
欺明當自戮
밝음을 속였으니 마땅히 스스로 죽어야 한다.
難將一人手
어렵다네, 한 사람의 손을 가지고
掩得天下目
천하 사람들의 눈을 가리기는.
모성재에서 월운 씀
이사전을 읽다. 이업(李鄴)
欺暗常不然
어둠을 속이는 것도 항상 옳지는 않은데
欺明當自戮
밝음을 속였으니 마땅히 스스로 죽어야 한다.
難將一人手
어렵다네, 한 사람의 손을 가지고
掩得天下目
천하 사람들의 눈을 가리기는.
모성재에서 월운 씀
농부를 불쌍히 여기다. 이신(李紳)
鋤禾日當午
벼를 김매는데 해가 정오를 맞으니
汗滴禾下土
땀이 벼 아래 흙에 떨어지네.
誰知盤中飧
누가 알겠는가? 소반 가운데 밥이
粒粒皆辛苦
알알이 모두 수고임을.
모성재에서 월운 씀
≪독이사전(讀李斯傳)≫ (0) | 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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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蠶婦)≫ (0) | 2021.07.09 |
≪방도자불우(訪道者不遇)≫ (0) | 2021.07.09 |
≪강설(江雪)≫ (0) | 2021.07.09 |
≪사시(四時)≫ (0) | 2021.07.09 |
누에 치는 부인. 무명씨
昨日到城郭
어제 성곽에 이르렀다가
歸來淚滿巾
돌아 올 때 눈물이 수건을 가득 채웠네.
遍身綺羅者
온 몸에 비단을 두른 자는
不是養蠶人
누에를 치는 사람이 아니었네.
모성재에서 월운 씀
≪독이사전(讀李斯傳)≫ (0) | 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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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농(憫農)≫ (0) | 2021.07.09 |
≪방도자불우(訪道者不遇)≫ (0) | 2021.07.09 |
≪강설(江雪)≫ (0) | 2021.07.09 |
≪사시(四時)≫ (0) | 2021.07.09 |
도인을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다. 가도(賈島)
松下問童子
소나무 아래에서 동자에게 물으니
言師採藥去
스승은 약초를 캐러 갔다고 말하네.
只在此山中
다만 이 산 속에 있으나
雲深不知處
구름이 깊어 그곳을 알지 못하네.
모성재에서 월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