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것을 현묘한 암컷이라고 말한다.
현묘한 암컷의 문, 이것을 하늘과 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綿綿若存, 用之不勤1).
계속 이어져서 마치 존재하는 것 같으며 쓰더라도 다하지 않는다.
1) 다하다. 盡과 같은 의미.
모성재에서 월운 씀
'제자서 諸子書 > 도덕경 道德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8장 (0) | 2021.10.04 |
---|---|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7장 (0) | 2021.09.27 |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5장 (0) | 2021.09.24 |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4장 (0) | 2021.09.24 |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3장 (0) | 202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