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謂季氏: “八佾1)舞於庭,
是可忍也, 孰2)不可忍也?”
공자께서 계씨에 대해 말씀하셨다. “여덟 줄로 뜰에서 춤을 추니
이것이 용인할 만하다면 무엇이 용인되지 못하겠는가?”
1) 佾: 줄.
2) 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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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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