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君子, 食無求飽, 居無求安,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함이 없고 거처하는 것에 편안함을 구함이 없으며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1)而正焉, 可謂好學也已.”
일에 민첩하고 말에 신중하며,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로잡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만하다.”
1) 도가 있는 사람.
학이편에 사용된 한자 PDF 다운: https://cafe.naver.com/eastasianclassics/52
모성재에서 월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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